욱이의 영화&웹툰 리뷰 아카이브

[네이버신작웹툰 추천] 해시태그는 첫사랑 – 첫 화부터 미묘하게 꽂히는 학원 로맨스 본문

웹툰리뷰

[네이버신작웹툰 추천] 해시태그는 첫사랑 – 첫 화부터 미묘하게 꽂히는 학원 로맨스

욱이 2025. 11. 16. 18:43

 

안녕하세요 유키입니다!

오늘은 네이버웹툰에 오늘 막 올라온 따끈따끈한 신작,

〈해시태그는 첫사랑〉을 소개해보려고 해요!

제목만 보면 달달한 학원 로맨스 같지만,

읽어보면 첫사랑 특유의 미묘함과

SNS 시대 감정 표현을 “해시태그”로 풀어낸 연출이 꽤 신선해요.

특히 주인공 연이솔이 첫사랑 성신우에게

“#첫사랑이었던_쓰레기”

라는 태그를 받는 첫 장면에서 이미 분위기가 확 잡혀요.

과거의 설렘과 지금의 감정이 뒤섞여서

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생각보다 흥미롭게 그려져요.

‘첫사랑’이라는 흔한 소재인데도

해시태그라는 장치를 넣어서 더 요즘스럽고 현실적인 느낌이 있어요.

전체적으로 그림체도 깔끔하고,

일상 + 로맨스 템포가 좋아서

첫 화부터 딱 “아 이거 계속 볼 것 같다” 싶은 신작이었어요.

 

  • 작품명: 해시태그는 첫사랑
  • 플랫폼: 네이버 웹툰
  • 장르: 로맨스 / 학원
  • 작가: KAN
  • 연재 시작일: 2025년 11월 15일
  • 현재 화수: 1~6화 공개

줄거리

 

전교 1등에, 모범생 이미지까지 완벽한 연이솔.

겉으로 보기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학생처럼 보이지만

사실 그녀에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한 가지 상처가 있어요.

바로, 첫사랑 성신우.

중학교 시절, 이솔에게 설렘도 아픔도 처음 알려준 그 남자.

그런데 고등학생이 된 지금,

둘의 관계는 이미 부서진 지 오래예요.

문제는 이솔이 평소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던

작은 ‘감정 기록 앱’에

어느 날 갑자기 하나의 해시태그가 떠버린 순간입니다.

#첫사랑이었던_쓰레기

태그를 달아준 사람은 다름 아니라,

바로 그 첫사랑 성신우.

처음엔 그냥 장난인가 싶었지만

이솔은 이 태그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

**‘너 지금 나한테 화나 있지?’**라는

일종의 메시지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게 돼요.

그 후 둘 사이는 더 어색해지고,

연이솔은 그동안 회피해왔던 감정과

다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요.

성신우는 태그의 의미를 모른 척하지만

시선 하나하나가 예전과 달라져 있고,

이솔은 ‘그날 이후 멈춰버린 첫사랑’이

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걸 느끼기 시작합니다.

과거의 오해, 미련, 설렘이 한꺼번에 섞이면서

두 사람의 관계는 천천히—하지만 확실하게 변화의 기류가 생기기 시작해요.


등장인물

 

💡 연이솔 (주인공)

전교 1등에 성실함으로 유명한 모범생.

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,

사실 마음속에는 ‘첫사랑 성신우’에 대한 상처가 조용히 자리 잡고 있다.

성신우에게서 “#첫사랑이었던_쓰레기” 라는 태그를 받으면서

그동안 묻어두었던 감정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.

차분하지만 감정에 솔직한 타입.

 


 

🎧 성신우 (첫사랑)

연이솔의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자,

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애매하게 멀어진 남자아이.

겉으론 무심하고 시크해 보이지만

이솔에게 남긴 해시태그처럼

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스타일.

이솔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알고 있는 인물이라

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핵심 역할을 한다.

 


작품 분석 & 느낀점 & 한줄평

 

〈해시태그는 첫사랑〉은 감정을 해시태그로 드러내는 연출이 신선한 학원 로맨스예요.

특히 성신우가 이솔에게 남긴

“#첫사랑이었던_쓰레기”

이 한 문장이 두 사람의 과거와 감정을 바로 보여줘서 초반 몰입이 좋아요.

첫사랑 특유의 미묘한 긴장감,

말 못 하는 감정선,

말 대신 해시태그로 표현되는 마음이

요즘 감성에 딱 맞는 느낌이에요.

그림체도 부드럽고 편안해서

부담 없이 읽기 좋은 로맨스 웹툰입니다 :)

 

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~^^

 

https://comic.naver.com/webtoon/list?titleId=844730&tab=sun